인터넷으로 타이어를 보고 간다고 하더라도 막상 가면 그 타이어가 없다.
그러고는 그 비슷한게 있는데 가격을 맞춰주겠다고 한다. 다 뻥이다.
비슷한 것이 아니고 싼 건데 특별히 비싸게 받겠다는 거지
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이 없다면 과감하게 나와야 한다.
성능 좋으면서 싼 것은 찾기가 어렵고 구하기도 어렵다.
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말고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지
두번 세번 확인하고 꼭 그것으로 교체해 주세요 말하자~
판매자는 싼 것을 비싸게 팔고 싶고
구매자는 비싼 것을 싸게 사고 싶다.
어찌하랴
인생은 한번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을...